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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취미 열풍 N잡 아닌 P잡 시대

by 밍글곰 2025. 4. 15.

요즘 20·30대 사이에서 'N잡러'라는 말보다 더 뜨는 단어가 있다. 바로 ‘P잡러’
돈을 벌기 위해 억지로 일을 늘리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취미에서 자연스럽게 수익을 만드는 시대다.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일상을 콘텐츠로 바꾸는 똑똑한 부업 전략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

 

돈 되는 취미 열풍 N잡이 아닌 P잡 시대
돈이 되는 취미 열풍 N잡 아닌 P잡 시대

 

1.  '일' 말고 '좋아하는 걸로 버는 돈'이 대세

예전엔 직장 다니면서 ‘투잡, 쓰리잡’이라 하면 무조건 힘들고 고된 느낌이었지만,
요즘은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걸 하다 보니 돈이 따라오는 경험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생긴 말이 바로 'Passion Job'을 줄인 P잡 이라는 말이다.
N잡이 “여러 개의 일을 한다”는 양적인 개념이라면,
P잡은 “내가 좋아하는 걸로 하나의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든다”는 질적인 개념이다.

 

예를 들어,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사람은 굿즈를 만들거나 클래스101에 강의를 올리고
커피에 관심 있는 사람은 인스타에 브루잉 콘텐츠를 올려 협찬을 받고
글 쓰는 게 좋은 사람은 블로그로 애드센스, 뉴스레터로 구독 수익을 만든다.
결국 "좋아하는 걸 하다 보니 돈이 되더라"는 말, 요즘 진짜 실현 가능해진 셈이다.

 

2. P잡러들의 수익 파이프라인, 이렇게 만든다

“그래도 취미는 취미고, 이걸로 진짜 돈이 될까?”
이런 의문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요즘은 콘텐츠 생태계가 워낙 커졌고, 소소한 관심사도 시장이 되는 시대다.

중요한 것은 '파이프라인 구축'이다.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볼 수 있다.

1) 취미: 일러스트
① 인스타그램에 그림 업로드
② 팬층 형성 → 굿즈 제작
③ 커미션 오픈
④ 클래스101 강의 개설
⑤ 블로그에 그림 과정 공유 → 애드센스 수익

 

이렇게 단순히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 하나가 5가지 이상의 소득 파이프라인으로 확장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어디에 올릴 것인가”, 그리고 “반복 가능성”이다.
내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등)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꾸준히 ‘기록’하듯 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회가 생기고,
그 기회가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3. 경제적 자유? 꼭 거창할 필요 없다.

P잡을 한다고 해서 꼭 회사를 그만두고 디지털 노마드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니다.
사실 요즘 많은 20·30대가 말하는 ‘경제적 자유’

월급 외에 10만 원이 생기면 커피값 걱정이 줄어들고,

부수입으로 넷플릭스 정기결제도 부담 없이 하고,
월세를 내고도 나를 위한 소소한 지출이 가능해지는 삶.
그런 작은 여유가 쌓이면, 언젠가 선택할 수 있는 인생으로 이어진다 생각한다.


퇴사냐 아니냐가 아니라, “원하면 그만둘 수도 있다”는 선택지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거창한 사업 아이템이 아니라,

지금 내가 좋아하는 걸 한 번 기록해보는 작은 행동일 수도 있다.

노트북 앞에서 글 쓰는 시간, 커피 한 잔 내려 마시며 콘텐츠 기획하는 시간,
이 모든 게 돈이 되지 않더라도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시간이다.
그런 점에서 P잡은 단순한 부업이 아니라,
내가 주체가 되어 삶을 디자인하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2025년, 돈을 버는 방식도, 일의 개념도 변하고 있다.
이젠 억지로 일을 늘리는 N잡보다, 좋아하는 것을 수익화하는 P잡이 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하다.
내 취미를 콘텐츠로 만들고, 거기서 소소한 수익이 생기고, 그게 다시 나를 더 성장하게 만드는 선순환.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취미는 ‘돈이 되는 가능성’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건 시작! 오늘 내가 즐기는 무언가를, 기록하고 공유해보자.
그게 언젠가 나만의 파이프라인이 되어줄 테니까.